가수 보라미유./ 사진제공=쇼파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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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라미유가 지난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Dear My Color’로 컴백했다.
20일부터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보라미유의 새로운 미니 앨범에 대한 트랙리스트, 오피셜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쇼트필름을 연이어 공개했다.
보라미유는 네이버 나우 6시 5분 전에 출연하며 메인 타이틀 곡 ‘10분 전’를 들려주기도 했다.
보라미유는 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 Vol.3 ‘어색한 사이’에 참여했던 뮤지션이다. 2018년 데뷔 이후 단독 미니 콘서트, 페스티벌, 라디오 등으로 대중을 만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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