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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벤틀리, 상의 탈의하는 상남자 포스 “혼자 벗기 연습 중”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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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혼자 티셔츠 벗는 연습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티셔츠 혼자 벗기 연습 중. 난 자꾸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벤틀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매일경제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사진=벤틀리 SNS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벗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벤틀리는 옷이 머리에 낀 채 상의 탈의를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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