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벚꽃나무 아래에서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정유미는 3월 31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집앞까지 봄이 찾아왔나봄봄. 오늘도 건강하게 꽃처럼 이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정유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로 벚꽃나무를 가리키고 있다.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벚꽃과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는 지난 2월 가수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개커플이 됐다. 정유미는 학창시절 아이디가 ‘칠현마누라’였을 정도로 강타 열혈팬이었기에 누리꾼들은 정유미를 ‘성덕(성공한 덕후)’라 부르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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