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은이 삼남매의 신생아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드디어 완성! 뭔가 뿌듯 뭉클 #하하하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2010년 태하 군부터 2017년 윤하 양, 2020년 재하 군을 안으며 밝게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변함 없는 김성은의 미모와 붕어빵 삼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그대론데요?", "아기들이 쌍둥인 줄 알았어요 너무 닮았어요", "너무 훈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