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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조한선, '스토브리그' 제작진→채종협·차엽과 재회…여전한 '드림즈' 우정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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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조한선이 '스토브리그' 주역들과 다시 만났다.

31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SBS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한 채종협과 다시 만난 모습이다. 종영한 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드림즈'이지만 여전히 훈훈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차엽은 물론 '스토브리그'의 이신화 작가, 정동윤 감독 역시 드림즈 유니폼을 한 쿠키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월에 종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한선은 사진과 함께 "초콜릿 왕자 종엽이와 함께~! 뒤에 병규까지~! 차엽, 이신화작가님,정동윤감독님. 코멘터리 했던 날입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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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스크 다들 잠시 벗고 사진찍었어요. 이해해주세요!! 아 그리고 티셔츠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조한선은 현재 MBC '미쓰리는 알고있다'를 제안 받은 뒤,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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