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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내조의 여왕"…김승현, ♥장작가 '알토란' 같은 집밥 공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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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승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의 특급 내조에 감사한 마음과 애정을 전했다.

김승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집밥이 답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신혼집 식탁에서 집밥을 먹기 전 손을 모으고 아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내조의 여왕”, “장작가”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내 장정윤 작가가 집밥을 차려줬다는 점을 암시했다. 밥과 국, 정갈한 반찬 등이 소박하지만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월 MBN ‘알토란’에서 만난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현재 김승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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