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치훈 어머니, 안타까운 투병일기 "아들 신천지 아냐, 해외·대구 안 갔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3.31 18:36 최종수정 2020.03.31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