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맨땅에 한국말' 뷔락·페이스, 떡갈비→간장게장 맛에 감탄 "와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맨땅에 한국말' 미녀 4인방이 한정식의 맛에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는 미녀들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미녀 4인방은 남다른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하며 당당하게 공식 무대에 데뷔했다. 자기 소개도 한국어로 무난하게 소화했다. 네 사람은 제작발표회 이후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을 검색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휘재, 정세운은 이들을 한정식 전문 식당으로 데리고 갔다. 페이스는 떡갈비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할머니가 해준 미트볼 같다"며 만족했다. 나탈리아도 "와우"라며 흡족해했다. 다이아나는 능숙한 젓가락질로 잡채를 맛있게 먹었다. 더덕구이, 전, 죽도 반응이 좋았다.

뷔락은 간장게장에 도전했다. "완전 맛있다"며 내장까지 음미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플러스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