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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365' 남지현, 김지수-양동근 관계 의심 "두 사람 쭉 연락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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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남지현이 김지수와 양동근의 관계를 의심했다.

31일 방송된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배정태(양동근 분)와 이신(김지수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신가현(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태의 집을 찾아간 신가현과 지형주(이준혁 분)은 자신들을 미행한 수많은 사진들을 발견,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신가현은 "전화 와서 받았는데 이신(김지수 분) 원장 목소리더라."라며 이신과 배정태가 자신들 모르게 내통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이후 신가현은 이신을 찾아 '지안원'을 방문했지만, 이신이 이미 한국을 떴다는 소식만 들었다. 신가현은 이신을 만나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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