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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365' 이준혁X남지현, 리셋터 정민성 사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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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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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혁과 남지현이 리셋터 정민성의 사망에 충격 받았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7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이 차증석(정민성)의 사망에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형주와 신가현은 리셋터들에게 이신(김지수)과 배정태(양동근)가 내통 중이었음을 알려줬다.

그때 지형주에게 연락이 왔다. 지형주는 급하게 사건현장으로 향했다. 신가현은 혼자 차증석에 대해 알아보고 다니다가 지형주에게 연락해 "차증석이 위험한 거 같다"고 했다.

신가현의 연락을 받은 지형주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지형주가 간 사건현장에서 차증석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던 것. 신가현은 차증석이 정말 사망한 사실에 경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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