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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함소원 진화 부부, 인덕원 이사 계획…34평 아파트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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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조선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인덕원 쪽 이사 계획을 세우고 부동산 매물을 찾아 나섰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족 화보 촬영 후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와 마마는 인덕원 쪽으로 이사 계획을 잡은 후 부동산으로 향했다.

함소원은 "인덕원역 쪽이 강남이랑도 가깝고 분당이랑도 가깝다 평소 때는 강남 진입이 35분 걸리는데 차가 없을 때는 16분안에 도착한다더라. 차가 막힐 때는 52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또 함소원은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곳이 좋다. 매달 나가는 돈을 무시 못한다"고 말했고 마마는 "채광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첫 매물에 대해 "11억5000만원에서 12억 사이다. 34평인데 12억이다"라고 언급했다.

함소원은 높은 가격으로 고민했고 마마는 흡족한 듯 마음에 들어하며 계약서를 요구했다. 함소원은 한 번에 계약을 하려는 마마를 말렸고 이어진 매물 2호로 빌라가 공개됐다.

리모델링 중인 빌라의 매매 가격은 4~5억으로 함소원도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다. 마마는 함소원이 원한다면 좋다며 계약서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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