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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최윤소·설정환, 임지규 사망 가해자로 심지호 의심→CCTV 확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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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윤소와 설정환이 CCTV 증거를 확보했다.

1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남동우(임지규 분)의 사망 전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강여원(최윤소 분), 봉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남동우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닌, 뒤쫓아 오던 차량의 위협 운전 탓임을 알게 됐다.

하지만 복원한 화질이 너무 낮아 가해 차량의 번호판과 운전자를 식별해낼 순 없었다. 두 사람은 가해 차량의 차종을 알아내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는데. 그 차종은 김지훈(심지호 분)의 것과 달랐다.

강여원은 진실에 보다 가까워지며 불안감에 시달렸다. 강여원은 봉천동 앞에서 "누가 그랬든 나나 팀장님에게 얼마든지 그런짓 할 수 있다. 나 때문에 팀장님까지 어떻게 된다면 내가 못 견딜 거 같다."라는 불안감을 토로했다. 이에 봉천동은 "이제는 내가 남기자님 진실 꼭 밝혀내고 싶다. 이대로 억울하게 보내드리고 싶지 않다. 남기자님 일은 꼭 내가 밝혀내고 싶다는 마음이 언젠가부터 들었다."라고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심장이 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봉천동은 "지훈이 형 차가 아닌 건 확실한데"라고 홀로 고민에 빠졌다. 이윽고 봉천동은 김지훈이 한차례 차를 바꿨던 사실을 기억해냈다. 봉천동은 김지훈의 차 수리를 대신 맡겨주며 받았던 견적서를 확인, 가해 차량의 차종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황병래(선우재덕 분)은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며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이를 모두 강여원 탓으로 돌렸다. 황병래는 "강여원이 겁을 줘도 시간을 끈다는 말이지?"라며 또 다른 꿍꿍이를 드러냈다.

남일남(조희봉 분)은 김지훈이 헛개원료대장을 숨기고 있다고 확신, 김지훈의 사무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계획을 세웠다. 남일남은 김지훈에게 몰래카메라를 숨긴 화분을 선물했다.

이날 강여원, 봉천동은 남동우 사건 당일의 CCTV를 확보하고자 대명헛개 사무실로 향했다. 박사장(안수호 분)은 급히 떠나느라 사무실도 정리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박사장이 남기고간 2018년 경의 CCTV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 안에는 김지훈과 남동우의 만남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남동우의 손에 들린 서류가 헛개원료대장이라고 짐작, 그것이 어떻게 김지훈 손에 들어간 건지 의문을 품었다.

같은 시각, 김지훈은 대명헛개 박사장으로부터 "나중을 몰라 준비해뒀던 것."이라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사무실로 향했다. 김지훈은 증거 영상을 확인한 강여원, 봉천동과 마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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