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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하트시그널3’ 천인우X임한결, 아침부터 박지현 위한 신경전...승자는 천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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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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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하트시그널3’에서 천인우와 임한결이 박지현을 위해 아침부터 기싸움을 벌였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 박지현의 관심을 위해 아침부터 고군분투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트시그널 입주자들은 아침부터 출근을 하러 나섰다. 임한결과 천인우는 간단하게 과일을 먹으면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임한결은 박지현을 위한 아침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천인우는 카풀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노트북을 하러 방에 올라간 천인우는 출근 시간을 늦췄다. 두 사람은 모두 박지현을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을 위층에서 기다리던 천인우는 박지현을 데리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박지현은 천인우의 리드 하에 임한결이 자신을 위해 만든 음식을 확인하지도 못한 채 출근을 하게 됐다.

임한결은 한층 우울해진 표정으로 박지현이 부엌으로 오지 않자 만들어 놓은 음식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

박지현을 데려다주게 된 천인우는 박지현을 혜화역까지 데려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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