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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공유가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 새 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와 영상은 바쁜 도시에서 살아가는 공유의 ‘밤’을 보여준다.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말끔히 케어해주는 밤 피부 손질을 보여주며 공유는 훈훈한 아우라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낸다.
공유는 올해 영화 '서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지제공|라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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