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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배틀트립’ 데미안X손호영, 전주 뉴트로 투어...데미안 인정한 소물갈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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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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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배틀트립’에서 데미안과 손호영이 전주에서 소물갈비를 먹방을 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전주와 정읍으로 여행을 떠난 손호영과 데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트로 컨셉으로 여행을 할 거라는 손호영은 옛날 방식의 편집 방식인 날라가기로 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소물갈비를 먹으러 간 두 사람은 전주역에서 20분 거리인 식당에 도착했다.

물갈비 음식을 본 김숙은 “물갈비는 잘 안 먹어봤다. 신비롭다”라고 신기해했다. 김준현은 “고기가 쌓여있는게 수석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음식 욕심이 없다던 데미안은 엄청난 양의 소물갈비를 보고도 “맛이 비슷하겠지. 빨리 먹고 나가고 싶다”라고 시큰둥해했다. 그와 달리 손호영은 국물을 한 숟가락 떠서 맛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갈비탕을 좋아한다던 데미안은 소물갈비를 맛보고 “속이 시원하다”라며 즐거워했다. 심지어 그는 “나중에 밥도 볶아 먹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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