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AOA' 리더 지민(29)이 부친상을 당했다.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지민의 부친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기 분당에 마련됐다. 지민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