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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안지호, 단기 기억상실증 걸려..."달력 잘못된 거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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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지호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6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11회에서는 깨어난 고은호(안지호 분)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김서형 분)은 고은호에게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하자 고은호는 "화분은 괜찮냐"고 물었다. 이어 고은호는 곁에 있던 정소연(장영남 분)을 보고 "엄마가 왜 여기에 있냐"고 당황스러워 했다.

그러면서 고은호는 "달력이 잘못된 거냐"고 물었고 이에 놀란 차영진은 "너한테는 오늘이 며칠이어야 돼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은호는 한 달도 넘게 지났다고 말했다. 바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이다.

의사는 “단기기억상실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고, 고은호는 “기억 영원히 못 찾을 수도 있냐”고 질문했다.

차영진은 의사에게 “백상호(박훈 분) 대표에게도 그대로 전해 달라”고 말했고 의사는 윤희섭(조한철 분)에게 먼저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백상호은 차영진에게 “지금 은호에게 가보고 싶은데 은호 기억엔 제가 전혀 없다고 하니 그럴수도 없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고 차영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백상호는 "진실 아는 게 중요하냐"며 "커다란 고통을 감당할 만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영진은 "은호의 기억이 돌아오면 위험해 지기라도 하냐"고 하자 백상호는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점점 커지고 또렷해지면 평생 갈 것이다"며 "그건 깨지 않는 악몽에서 사는 것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고은호는 정소연에게 왜 자신이 다쳤는지 물어봤고, 이에 차영진은 고은호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실을 알려줬다.

또 차영진은 동료 형사들에게 상흔연쇄살인의 8번째 피해자와 친구였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자 한근만(박철민 분)은 "3일 후에 징계위 열린다"며 차영진에게 "징계위 전까지 대기 발령이니 지금 부터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황인범(문성근 분)도 차영진과 같이 대기 발령을 받았다.

그리고 백상호는 고은호가 주동명(윤찬영 분) 동생과 통화한 사실을 알았다. 주동명 동생이 고은호에게 준 것은 신생명 복음서였던 것. 이에 백상호는 신상원(강신일 분)을 떠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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