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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치승, 개인기→입담까지! 호랑이 관장 퀴즈 FLEX!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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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양치승 관장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6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출연해 옥탑방 퀴즈를 함께 풀었다.

이날 퀴즈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시계 광고의 비밀을 맞히는 것이었다. 양치승은 "여행갈 때 편안함을 주는 광고를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물이 꼭 나왔던 것 같다"라고 도왔다. 하지만 둘 다 정답이 아니었다.

민경훈은 "다이빙 하는 것 아니냐"라고 답을 던졌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김숙은 "시계 광고가 시침과 분침 바늘이 10시 10분에 있다. 그래야 상표가 가려지지 않고 잘 보인다. 안정감도 있어 보인다" 라고 말했다. 정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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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퀴즈는 화장품 회사의 퇴사율을 60% 감소시킨 독특한 직원 채용방식은 무엇인지 맞히는 것이었다. 문제가 나오자 양치승은 "나는 이 답을 알고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양치승은 평소 직원을 뽑는 기준에 대해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의 간절함이다. 처음부터 인성을 볼 수 없으니까 얼마나 여기서 일하고 싶냐를 중점으로 본다. 공고를 내기 전에 먼저 와서 이력서를 내는 친구들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이 내 놓은 답은 이력서를 가장 먼저 낸 사람, 즉 선착순이었다. 바로 정답이었다. 양치승은 "얼핏 봤다. 나랑 뽑는 방식이 비슷해서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면접을 볼 때 개인기를 보는 것보다 열정을 본다.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하는 친구들이 있다. 잘하는 것보다 못해도 열심히 하는 친구를 뽑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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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나 개그맨 시험 볼 때가 생각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시험을 보니까 접수번호를 1번으로 받고 싶더라. 그래서 일찍 갔는데 벌써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더라. 내 접수번호는 19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간절함이 그 자리에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대회 전 관리의 힘든 점을 이야기했다. 양치승은 "보통 대회를 할 때 수분 빼는 걸 제일 힘들어 한다"라며 "양치질 할 때 그 물을 마시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 수분이 멀리서 보면 지방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 빼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라면은 한 번에 5개 정도 먹고 고기는 한 번에 2kg정도 먹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양치승은 "먹는 건 다 중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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