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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생활의 달인' 인도 난·카레의 달인, 서울 동대문구서 인도 현지 맛을 그대로…맛의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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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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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인도 난·카레의 달인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인도 현지 맛을 재현한다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동대문구에서 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한다는 인도 요리의 달인 나라연(52·경력 16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인도 난·카레의 달인의 주방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건 바로 인도의 전통 화덕 '탄두'다. 바삭한 식감의 인도의 전통 빵 '난'부터 독특한 향이 특징인 탄두리 치킨까지 모두 달인의 탄두 안에서 만들어진다.

또한 인도 요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커리도 강황을 비롯한 각종 향신료를 넣고 직접 만들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인도 난·카레의 달인표 인도 음식 맛의 특별한 비법은 7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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