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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정혜성 꽃꽂이 취미, '이것' 때문에 빠졌다 “자연의 변화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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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정혜성 SNS )


정혜성이 여전히 꽃꽂이 취미에 푹 빠져 있음을 전했다.

정혜성은 꽃꽂이 인증샷을 8일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정혜성은 꽃꽂이에 대한 애정을 수차례 인터뷰를 통해 전한 바 있다.

정혜성은 플로리스트에게 센스와 실력을 인정 받을 정도의 수준급 꽃꽂이 실력이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꽃꽂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꽃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져서 좋다. 직접 만지는 꽃을 통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점, 완성된 꽃다발을 매번 고마운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쁨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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