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사진제공=AOMG)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래퍼 로꼬가 장기기증 서약을 등록했다.
9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홈페이지의 기증 희망 등록 화면 캡처본이 담겼다. 로꼬는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 등을 신청했다.
로꼬는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000만 원을 코로나19 확산과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로꼬는 지난해 2월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