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미스터트롯’ 6인 공식 팬카페 오픈…김호중은 어디로 갔나? ‘가입 방법’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6인이 공식 팬카페 오픈한 가운데 김호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톱7인 중 김호중을 제외한 6인(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공식 팬카페가 오픈됐다.

이날 12시 오픈된 6인의 공식 팬카페는 현재 약 14000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46만명이 방문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앞으로 6인의 방송 스케줄은 해당 카페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의 행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소속사와 별도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팬카페 역시 독자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6인의 공식 팬카페는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에서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으로 검색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