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영웅 SNS ) |
임영웅이 컵커피 새 모델로 발탁됐다.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한 매일유업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그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임영웅은 평소 매일유업의 ‘바리스타’ 컵커피 모델을 자처해 온 바 있다. 일부 팬들은 실제로 임영웅이 모델인 줄 알고 해당 제품을 애용했다며 매일유업에 모델로 발탁해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 팬들은 컵커피 모델 발탁 소식에 기쁨을 표하며 꾸준히 구매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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