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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중인 배우 한소희가 출연했던 광고 한 편이 주목받고 있다.

한소희는 앞서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한소희는 연기 활동 전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했다.

그는 MBC '돈꽃'(2017), tvN '백일의 낭군님'(2018), tvN '어비스'(2019) 등에 출연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울산에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앞서 한 광고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2016년 크래커 광고에 등장해 독특한 분위기와 색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 김희애, 박해준 등이 출연하는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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