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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블랙슈트 입은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 영상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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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MBC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의 영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에서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은 블랙 슈트를 입고서 '감성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앞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뽐내며 특유의 감성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1위 진을 차지해 타고난 보컬 실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선에는 영탁, 미에는 이찬원이 올랐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음중 쌩라이브 인증ㅋㅋㅋㅋ진짜 티안나게 의연하게 너무잘함" "쓰리피스 수트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이야?..ㅠㅠ헤어는 반깐,,걍 갓벽ㅠㅠ" "이번주도 1위 예약 임영웅 짜란다 짜란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영탁과 듀엣 무대 '옛사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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