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넷플릭스가 이민호, 김고은 주연 SBS TV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전 세계에 스트리밍 서비스한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더 킹'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직후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오는 6월 13일에 전 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스타작가 김은숙이 집필한 '더 킹'은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 밤 10시 첫 방송.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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