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5월 2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 다 준비했어. 다큐멘터리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이번 주 신작"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5월 2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디에디'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 '데드 투 미 시즌2' '아이스 에이지 1~4'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최고의 승부사이자 농구의 전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수의 1990년대 황금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다.

▲디에디

파리에서 재즈 클럽을 운영하는 남자 '엘리엇'이 클럽과 밴드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는다.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회고록 '비커밍' 출간 후 떠난 전국 투어에서 마주친 다양한 독자와의 만남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은 다큐멘터리다.

▲데드 투 미 시즌2

단호하게 상처입은 미망인과 자유로운 영혼사이에 충격적인 비밀이 피어난다는 내용의 코미디 시리즈다.

▲아이스 에이지 1~4

거대한 빙하가 온 우주를 뒤덮었던 빙하 시대, 염세적인 털복숭이 맘모스 만프레드와 떠벌이 나무늘보 시드의 대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