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 이찬원, 김호중)이 18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녹화장에 온 팬들이 대기실과 스튜디오를 난입했으며, 촬영장 주차장에 몰래 들어온 팬 차량을 빼달라는 경호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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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 이찬원, 김호중)이 18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녹화장에 온 팬들이 대기실과 스튜디오를 난입했으며, 촬영장 주차장에 몰래 들어온 팬 차량을 빼달라는 경호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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