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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세아들 엄마' 정주리, 잘생긴 아들 공개.."내 순둥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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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주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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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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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귀요미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순딩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세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 중 한 명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은 잘생긴 아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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