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EXID 하니, 시크X러블리 넘나드는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하니가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니 SNS 제공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하니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귀퉁이 편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에게서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하니는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해맑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EXID는 지난 1월 일본에서 앨범 ‘배드 걸 포 유(Bad Girl For You)’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