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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비디오 스타' 골든차일드 장준, "데뷔 한지 벌써 3년...들에 타투 새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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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every1 '비디오 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골든차일드 장준이 포부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는 포미닛 출신 손지현, 러블리즈 미주, 펜타곤 홍석,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 골든차일드 장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은 "데뷔한지 3년 됐는데 빛을 발하지 못했다"며 "중간 중간 통발을 설치했는데 슬슬 입질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과 통화하고 나서 너무 행복했고 나 스스로 잘했다 싶었다"며 "'라디오스타' 기회도 있었는데, 미팅 갔다가 처절하게 당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뷔한지 1년도 안 됐는데 너무 강한 질문들만 들어왔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장준이 잘 되면 등에 '비스' 타투를 새기겠다고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장준은 "그정도의 의욕이고 현재 백지 피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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