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내 첫사랑" 이윤지, 첫째딸 라니와 '찰칵'…붕어빵 母女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윤지가 첫째딸 라니와의 사랑스런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사랑 #라니지요 #나를 기다리다 잠든 너를 안고 오늘밤 쿨쿨 자버릴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 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똑닮은 모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귀여운 라니", "러블리 모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이듬해 10월 라니를, 지난 달 17일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