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백종원 아내 소유진 "책쓸때 이가 일곱개였던 뱅용이, 이제 나이 일곱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소유진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소유진이 아들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했다.

20일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 쓸 때 이가 일곱 개였던 #뱅용이 이제 나이가 일곱 살 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이 직접 쓴 이유식 책을 찍은 것. 둘째 아들과 행복했던 추억이 담겨 있다. 엄마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 절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