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차세찌 아내 한채아, 앞머리 헤어롤 달고 꾸밈없는 일상..결혼반지도 살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한채아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채아가 일상 속 꾸밈없는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19일 차세찌 아내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단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채아는 가식 없는 미소와 함께 결혼 반지도 살짝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웨딩마치를 울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차세찌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