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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4.7%, 6%(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5.9%를 기록했던 지난 회차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일명 안구커플이라 불렸던 안혜경, 구본승의 계약연애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3개월 계약연애를 진행했던 두 사람은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계약연애 종료 여부는 오는 26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쩡이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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