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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비스' 베리굿 조현 "러블리즈 미주, 젓가락 몸매…난 속옷광고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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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베리굿 조현이 러블리즈 미주 보다 몸매가 좋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데일리

‘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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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면역력~ 쭉쭉! 엔돌핀~ 팡팡 예능돌 백신’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포미닛 출신 손지현, 러블리즈 미주, 펜타곤 홍석,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 골든차일드 장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조현의 사전 인터뷰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미주 씨 보다 몸매가 더 좋다고 했느냐”고 물었다.

조현은 “물론 언니도 예쁘신데 약간 젓가락이다”며 “저는 이번에 속옷 광고도 찍었다”고 자랑했다.

이 말에 미주가 장난 섞인 분노를 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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