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두 눈을 아찔하게 했다.
20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루나의 몽환적인 매력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모자와 반팔, 시스루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파격적인 패션은 두 눈을 아찔하게 한다. 시스루 스커트를 입었기에 그 안에 입은 짧은 팬츠는 속옷을 연상시킨다.
한편, 루나는 지난 2월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