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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김가빈 측 "빅뱅 탑과 열애?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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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가빈(왼쪽), 탑 /사진=김가빈 SNS,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김가빈 측이 빅뱅의 탑과의 열애설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가빈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0일 아시아투데이에 “빅뱅 탑과의 열애설을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과 김가빈이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같은 장소에 있는 듯한 모습, 같은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장난을 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탑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가빈은 지난해 Mnet ‘러브캐쳐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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