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최희가 아름다운 미모와 자태를 자랑했다.
20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는 길! 날씨가 모처럼 좋으니 기분이 좋아"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희는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로 매일이 리즈인 모습을 보여줬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을 심쿵 하게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25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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