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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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가 새롭게 적용된 1+1 제도 혜택을 누리게 됐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잘 자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신청자들을 만나기 전 "이번 주부터 룰이 하나 더 생겼다. 100점 달성자에 한해서 선물이 1+1으로 제공된다. 신청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을 가수에게도 같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룰에 TOP 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은 일제히 환호했다. 급기야 전원 기립하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새로운 룰의 첫 수혜자는 김희재였다. 그는 신청자의 사연에 따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다. 영탁의 화음까지 더해진 무대에 출연진들은 "100점 나올 것 같다"며 고득점을 예상했다.
이들의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실제로 100점을 달성한 김희재는 무대에서 무릎을 꿇고 감격했다.
가전제품을 택한 신청자에 따라 김희재는 무선 청소기를 뽑았고, 그는 신청자와 함께 나란히 무선 청소기를 받게 되는 영광을 누렸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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