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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와 진화의 어머니인 중국 마마가 레드카펫에 섰다.
21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100회 특집행사가 열렸다. 배우 함소원, 진화, 장영란, 한창, 김세진, 진혜지, 홍현희, 제이쓴 부부, MC 이휘재, 이하정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진화의 어머니이지아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세 사람은 화려한 붉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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