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주영훈♥' 이윤미, 큰 딸과 운동 "집콕 살들..걸으며 온통생각은 저녁 뭐먹을까"[★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정말 큰 마음먹고 걷기로 작정 이제 운동시작하자 우리~"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큰 딸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이런저런 얘기하며 가끔은 뛰며~한 시간째 걸었어요..."라고 전하며 "차는 잠시 집콕 시켜놓고 걷기부터 시작!! 집콕 으로 인해 찐 살들 이제 인사할 시간!"이라고 운동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맛있는 거 밤에도 먹기위해 엄마는 운동할란다 ㅎㅎ 같이해줘서 고마워 아라야"라고 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걸으며 온통생각은 저녁 뭐먹을까?! ㅋㅋ 큰일이네 ㅎㅎ"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OSEN

OSEN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