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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양택조가 15년전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나의 죽음, 나의 장례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택조는 "15년 전에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아들에게 간이식 받으려고 수술실에 들어가니까 너무 넓고 크더라. 너무 무섭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살아난 다음에 내 죽을 자리를 미리 준비해놓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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