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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공효진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2일 6월호 커버를 장식한 공효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커버 속 공효진은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비주얼을 뽐냈다.
먼저 빈티지 재킷과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 반지, 시계를 착용해 화사한 모습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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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턱을 괴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공효진의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쿨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목걸이와 화려한 시계 등을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독보적인 품격이 느껴지는 공효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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