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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공식 팬카페 회원수 4만명을 돌파했다.
김호중은 21일 오후 ‘사랑하는 저의 식구님들’이라는 제목으로 감사 글을 올렸다.
그는 “벌써 4만 식구 분들이 되었어요”라며 “이 행복한 저의 맘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오늘 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나네요”라고 감격했다. 이어 팬들에게 “열심히 할게요”라고 말한 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김호중은 오는 8월 발표할 정규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첫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이다. 김호중은 오는 6월 자신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은 ‘할무니’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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