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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청순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원피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여성스러운 청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손나은은 개미허리 소유자다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주차장에서 흰색 가방을 들고 봄을 만끽하는 손나은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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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손나은은 도도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뿜어내고 있다. 긴 생머리에 청초한 메이크업으로 오늘도 한계 없는 미모를 발산하는 손나은이다.
누리꾼들은 "언니 오늘도 너무 예쁘시네요", "드라마 정말 기대돼요. 같이 먹어요!", "손나은이 입으면 뭘 해도 명품", "청원피스도 소화하는 몸매 대박", "오늘 메이크업이랑 옷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저 세상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진노을 역을 연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손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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