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덕질하는 기자★]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 탄탄 몸매+건강 유지 비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가수 장민호가 '덕질하는 기자'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취미를 공개했다.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 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장민호가 자신이 최근 푹 빠진 취미를 밝혔다.

장민호는 22일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짧은 인터뷰에 나섰다.

‘덕질하는 기자’를 통해 인사를 전한 장민호는 요즘 자신이 ‘덕질’하고 있는 취미로 조깅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헬스장에서 운동할 수 있는 상황과 여건이 어렵지 않나”라며 “그래서 요즘 동네를 한 바퀴씩 돌고 있다”고 자신만의 건강 유지 비결을 밝혔다.

팬들을 위해 조깅을 강력 추천한 장민호는 ‘덕질하는 기자’에 대한 애정을 덧붙여 당부하며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트로트계의 BTS’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최종 순위 6위에 오르며 ‘톱7’에 등극한 장민호는 종영 이후 톱7 멤버들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에서 ‘예능 치트키’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 장민호의 인터뷰와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