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악의 꽃' 합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캐릭터"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5.22 10:41 최종수정 2020.05.22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