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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강제규 감독 21일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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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강제규 감독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데일리

강제규 감독


강 감독 부친 강염원씨가 21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강 감독은 ‘은행나무 침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장수상회’ 등을 연출했으며, 올해 ‘보스턴 1947’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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