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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쿨 유리 "채리나가 보내준 큰 선물, 세심한 배려에 감동"..삼남매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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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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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멤버 유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나와 혜지니가 큰 선물 보내주셨네요~ 너무나 감사해요~ 물티슈, 손세정제, 아가들핸드솝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동이네요~ #감사히잘쓰겠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아이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많은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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